[ Essay - Technology, Essay - Intuition ] Chat GTP시대의 도래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 개발자의 미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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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반쯤 지나 뜨거운 여름이 다가왔다.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마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쁜 신호는 아닐 것 이다. 괴로운 시간이였다면, 1초가 1년 같이 느껴졌을테니 말이다. 더위에 매우 약한 나에게 있어서는 지옥과 같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늘 그렇던 것 처럼 에어컨 덕분에 어찌저찌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어쨋든, 이번에는 저번의 에세이 주제, Chat GTP시대의 도래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  과연 개발자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한다. 어쩌면 모두가 인식하고 있듯이 지금 2025년 현재,  꽤나 중요한 시기에 직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생성AI의 발전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라 실제 업무에서도 빠르게 사용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발자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점은  당연히 생성AI에 의해 개발자가 대체될 것 이라는 두려움일 것 이다. 이는 개발자에게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말이다. 아마 필드에서 나와 같이 일하고 있거나  개발자로서 직업을 가지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법한 주제라 생각 한다. 물론 미래가 정확히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으나  이런 생각을 함으로써 몇 가지 힌트는 얻게 될지도 모르니  만약 얻게 된다면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올바른 쪽으로 돌릴 수 있을 것 이다. 이 글을 끝맽을 때는 조금이라도 힌트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과거의 역사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역사를 보는 것 이다. 물론 이러한 역사를 해결책을 찾는거에 대한 전제조건은  우리가 '구 인류'라는 전제조건이 있었을 때 의미가 있다. 그러니깐 현대인도 기원전 8세기의 고대 로마인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예컨데...

[ Django, Python ] 튜토리얼 예제로 살펴보는 Django 분석 ③ : View 추가, 뷰 프로그래밍

개요

ViewDjango 어플리케이션이 일반적으로 특정 기능과 
템플릿을 제공하는 웹페이지의 한 종류이다.

공식 도큐먼트에서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블로그 어플리케이션을 예로 설명 한다.


 또한 이번에 만들어볼 poll앱의 view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view python함수 또는 메소드(Class기반)로 프로그래밍 되어진다.

Django에서는 웹페이지 및 다른 컨텐츠를 view가 제공한다.
또한 Django에서는 요청한 도메인 이름뒤의 URL을 검사하여 view를 선택한다.

따라서 Django에서는 URLconfs라는 것을 사용하여,
URL로부터 해당 view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내용에서는 URLconfs의 기본적인 지식만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해당 도큐먼트인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뷰 추가하기


이제 polls/views.py에 이번에 프로그래밍하고자 하는 view들을 프로그래밍 해보자.


위와 같이 view.py를 프로그래밍 해주고


polls/urls.pyurlpatterns변수에 path(경로)를 추가해준다.

저장한 후, 서버를 키고 브라우저에 /polls/34/ 를 입력해보자.

이 주소에 접속하면 detail() 함수를 호출하여 URL에 입력되어진 ID를 출력할 것 이다.

입력하면 위와 같이 우리가 view.py 파일detail 함수에 정의 했던
아래의 사진과 같은 프로그래밍 대로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어서 /polls/34/result/ /polls/34/vote/ 도 실행해보자.

각각 뼈대가 되는 페이지가 호출될 것 이다.

 



사용자가 웹사이트의 페이지를 요청 할 때
만약 /polls/34/ 를 요청했다면, Djangomysite.urls 파이썬 모듈을 불러오게 된다.
이는 ROOT_URLCONF 설정 에 의해 해당 모듈을 바라보도록 지정되어있기 때문이다.

mysite.urls 모듈에서 urlpatterns 라는 변수를 찾고, 순서대로 패턴을 따라간다.
따라가면서 polls/ 를 찾은 후에,
일치하는 텍스트 (“polls/”)를 버리고, 남은 텍스트인 34/‘polls.urls’ URLconf
전달 한다.


거기에 ‘<int:question_id>/’ 와 일치하여, 결과적으로 detail view 함수가 호출이 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detail() 함수의 매개변수로 위와 같은 데이터들이 들어 간다.

여기서 question_id = 34 부분은 <int:question_id>에서 전달 받은 것이다.

괄호를 사용하여 URL일부를 파싱하고, keyword 매개변수로서 view 함수로 전달한다.

해당 문자열의 :question_id>부분은 일치되는 패턴을 구별하기 위해 정의한 이름이며,
<int:부분은 어느 패턴이 해당 URL 경로에 일치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컨버터이다.

, 우리가 해당 변수를 integer 으로 받아 올 것으로 정의하고,
받아온 변수는 question_id 라는 이름의 변수에 저장할 것을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통해

명령한 것이다.

물론 위와 같이 .html로 정의할 수는 있지만,
공식 도큐먼트에서는 바보같으니 하지 말라고 한다.

뷰가 실제로 무언가 하도록 만들기

view들은 두 가지중 하나를 하도록 django는 설계 되어있다.

요청된 페이지의 내용을 담긴 HttpResponse객체를 반환하거나,
Http404 같은 예외를 발생하게 해야한다.

나머지는 개발자의 몫이다.

작성한 view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레코드)들을 읽을 수 도 있지만,
Django 그리고 python에는 서드파티로 제공되는 템플릿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ViewPDF를 생성하거나, XML를 출력하거나, 실시간으로 ZIP파일을 만들 수 도 있다.
따라서 View는 개발자들이 원한다면, Python의 어떤 라이브러리 라도 사용할 수 있다.

단지 Django에게 필요한 것은 HttpRespnse 객체 혹은 예외 처리 뿐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다루는게 편리하기 때문이다.
저번 예제에서 다루었던, Django자체 DB SQLite를 사용해보자.

새로운 index()라는 view를 호출 했을 때,
시스템에 저장된 최소 5개의 투표의 질문이 콤마(,)로 분리되어

발행일에 따라 출력된다.


위의 사진과 같이 index 함수를 수정해보자.

여기서 몇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만약 view에서 페이지의 디자인이 코딩되어 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페이지가 보여지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면, python 코드를 편집해야만 할 것 이다.
하지만 Django의 템플릿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디자인과 python코드를 분리 할 수 있다.

우선, polls 디렉토리에 templates라는 디렉토리를 만든다.
Django는 이 디렉토리에서 템플릿을 찾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의 TEMPLATES 설정은 Django가 어떻게 템플릿을 불러오고 렌더링 할 것인지를
기술한다.
기본 설정 파일은 APP_DIRS옵션이 True 상태로 설정된 DjangoTemplates를 구성한다.
관례에 따라 DjangoTemplates은 각 INSTALLED_APPS 디렉토리의 “templates” 하위 디렉토리를 검색한다.


생성한 templates 디렉토리 내에 아래의 사진과 같이 polls이라는 새로운 디렉토리를 만들고
Index.html이라는 파일을 생성하자.


, 템플릿은 polls/templates/polls/index.html의 경로에 있어야 한다.

app_directories라는 템플릿 로더가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작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템플릿을 불러오기 위해 polls/index.html을 참조 할 것 이다.

실제로 이로서 다른 polls 서브 디렉토리를 만들지 않고 
다양한 템플릿을 polls/templates에 직접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좋지 않은 생각이다.

Django에서는 이름이 일치하는 첫 번째 템플릿을 선택한다.

따라서 다른 App(polls와 같은)에서 동일한 이름의 템플릿을 사용하면 Django
어느 App의 템플릿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Django가 혼란을 일으키지 않게 각각 다른 이름을 지정해 주어야 하며,
해당 템플릿을 App의 다른 디렉토리에 넣어주어야 한다.

그럼 이제 polls라는 템플릿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해보자.


예제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간단한 HTML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이제 작성한 템플릿을 아래와 같이 polls/view.py index view를 업데이트 해보자.


업데이트된 코드는 polls/index.html 템플릿을 불러온 후, 변수context를 전달하게 된다.
이 변수 context는 템플릿에서 쓰이는 변수명과 python 객체를 연결하는 사전형 값이다.

수정 후, 서버를 가동해
/polls/ 페이지를 불러오면 이전에 작성한 What’s up 질문이 포함된 리스트가 표시될 것 이다.


표시된 질문의 링크는 해당 질문에 대한 세부 페이지를 가리킨다.

프로그래밍의 문제가 없다면 위의 사진과 같은 페이지가 브라우저에 출력될 것 이다.

Short Cuts : render()

템플릿(polls/index.html)HTML태그를 이용해 내용을 채워넣어 표현한 결과를
HttpResponse객체와 함께 돌려주는 구문은 자주 사용하는 구문이다.

따라서 Django에서는 이런 표현을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단축 기능(ShortCuts)
제공 한다.

Short Cuts을 활용해 index View 단축 기능(Short Cuts)을 활용하면 아래와 같이 프로그래밍
이 가능하다.



이것을 모든 뷰에 적용한다면
더 이상 loader 메소드HttpResponse 메소드를 사용하기 위해 import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만약 detail, results, vote에서 stub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면 HttpResponse를 유지
해야한다.

render 함수request 객체를 첫 번째 매개변수로,
템플릿 이름(‘polls/index.html’)을 두 번째 매개변수로,
context 사전형 객체를 세 번째 매개변수로 받는다.

그리고 매개변수로 지정된 context로 표현된 템플릿의 HttpResponse객체가 반환된다.


참고 : 

첫 번째 Django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part3 :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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