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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Technology ] 바이브 코딩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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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가히 AI 시대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에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IT 업계에서 대다수의 작업량을 차지하는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생성 AI를 이용한 생산성 향상의 가능성이 보이면서 어느 분야보다 가장 빠르게 괄목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듯 하다. 고작 몇 년전에는 커서에 의해 프로그래밍을 AI에게 프로그래밍을 위임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 어느정도 증명되면서, 작년에는 Claude Code의 영향으로 인해 이러한 이슈가 좀 더 가속화되지 않았나 싶다. 이러한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의 발달은 개발자의 종말론을 더더욱 부각시키면서 업계 전반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러한 변화 속에서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생성형 AI만 있으면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도 자연스럽게 힘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Saas 솔루션은 종말할 것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이야기도 들리는 것으로 보면 소프트웨어 업계가 큰 격변의 시기가 온것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허(虛):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환상 이런 상황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장들은 서론에서 언급했다시피 ‘프로그래밍을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생성형AI를 이용하면 빠르게 제품을 개발이 가능하다’라는 주장이고, 실제로 이는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정말로 움직이는 결과물을 단 몇초 만에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빠르게 제품 개발 가능하다’는 주장의 가장 큰 맹점이 있는데 개발자의 존재 이유가 단순한 제품이나 기능개발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만약, AI를 통해 그럴듯 한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치자. 이것에 얼마만큼의 비지니스성과 지속가능성이 있을까? 더 나아가 당신이 이 솔루션을 이용하려고 하는 유저라면, 이 솔루션에 어떠한 가치를 내리고 얼마 만큼의 돈을 지불할 수 있을까? 당신이 금세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상대방이라고 못 만들 이유가 없지 않을까? 그러니깐, 앞서서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못 한 솔루션들은 상대적으로...

[ Django, Database, Algorithm, Data Structure ] Django에서 중첩된 댓글 기능 구현의 대한 솔루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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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을 통해  ( https://nitro04.blogspot.com/2020/09/database-algorithm-data-structure-db.html ) 인접 리스트 모델과 MTPP에 대해 알아봤다. 하지만 결국 현재로서는 어느 것이  최적의 솔루션인지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물론 이에 대해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면  최고겠지만,이는 엔지니어의 몫은 아니며 컴퓨터 과학의 수 많은 학자들의 몫이다. 따라서 엔지니어 몫은 둘 중 어느것이  해당 시스템에 적절한지에 대해 판단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적절할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현재 인기가 많은 프레임 워크 중 하나인 Django에서는  어떤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지에 대해 엿본다면  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해당 프로젝트는 프레임 워크라 이야기하고 있지만 나는 이를 API로 부르려고 하는데 왜냐하면 웹 서버 프레임 워크와 혼동을 피하기 위함이다. 실제 이 APP은 프레임 워크의 속성인 오버라이딩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프레임 워크라고 불러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전에 포스팅한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https://nitro04.blogspot.com/2020/07/essay-technology-apiapplication.html Django의 중첩된 댓글 기능 API 현재 Django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중첩된 댓글 기능에 대해 지원하지 않고 있다. 다만, 과거 Django 1.6에서는 이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위에 Django 1.6 공식 도큐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정확히 명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Django 1.6 이후 부터는  위와 같이 새로운 프로젝트로써 분리되었음을 알 수 있다. 추측해 보자면 과거 MTPP를 사용한 API로서 넣었으나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