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by ] 30분만에 대충 살펴보는 Ruby의 기본 ③

다음은 Class 선언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다.

output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가자.

Blurb.new를 통해 객체를 할당하고 blurb1에 저장함으로써

각 지역변수에 접근하는 코드인 것 같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선언한 객체에 접근해 값을 수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다른 언어들과 동일하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객체를 출력해보면 메모리가 확인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이번은 실제 Class 내부의 지역변수들과 메소드들을 보여준다.

initailize는 Java에서 불리는 생성자와 같이

객체가 호출될 때 한번 호출되는 메소드 같이 보이며,

이를 통해 초기화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bluebalizer 클래스의 전신을 보여준다.

제시되어 있는 코드를 실행해보면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실제 클래스 내부의 add_a_blurb 메소드와 

show_timeline 메소드를 사용하는 코드이다.

넣을 데이터는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moody라는 데이터이다.

실행해보면 add_a_blurb에 moody를 집어넣고

show_timeline 메소드로 객체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출력할 수 있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새로운 클래스가 제시되었다.

Blurb라는 클래스인데 대충 보면 초기화된 mood 변수에 따라 

이모티콘을 출력하는 클래스로 보인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mood라는 데이터가 주어져있지 않아서 myapp을 집어 넣어서 결과를 확인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30분만에 

대충 살펴보는 Ruby의 기본은 끝이 났다.

Ruby에 기본에 대해 훑어봤으니

다음은 적절한 Ruby On Rails 튜토리얼을 찾아서

접근해보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