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1의 게시물 표시

[ Essay - Technology, Essay - Intuition ] Chat GTP시대의 도래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

이미지
올해도 드디어 끝이 보이는 듯 싶다. 최근에 회사의 망년회를 끝내고 이래저래 회식이 늘어나는 듯 하다. 지금 시점에서는 개인적인 스케쥴도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여유롭게 연말을 즐기며 올해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비교적 최근에 이사한 곳 근처의 스타벅스가 대학 병원 안에 있고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그런지 개를 대리고 산책하는 노인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눈에 띄게 보인다. 꽤나 좋은 곳으로 이사한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드디어 미루고 미루었던 이직을 하였고  그 이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니  분명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만족할 수 있는 해를 보내지 않았나 싶다. 내가 도달하려고 하는 곳으로 가려면 아직 갈길이 멀지만  궤도에 오른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면 큰 성과 일 것 이다. 어쨋든 이직하고 많은 일들을 맡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나는 의도적으로 Chat GTP를 활용하고자 하였고 몇 가지 직감을 얻게 되었는데  이 중 한 가지를 글로 작성하려고 한다. 따라서 올해의 마무리 글은 Chat GTP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서론 불과 약 10년전 IT업계는 원하던 원치 않던간에  한번의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해야만 했다 바로 아이폰의 등장에 따른 스마트폰의 시대의 도래와  이에 따른 IT업계의 패러다임 변화가 그것이다. 내 기억으로는 아주 격변의 시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냐하면 게임은 물론이고 웹과 백신을 비롯한 모든 솔루션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이 뿐만 아니라 가볍고 한손의 들어오는 이 디바이스는  그 당시에는 조금 비싸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뛰어난 유용성으로 회의론을 금세 종식시켰고 이에 대한 결과로 어린아이 부터 노인 까지 작은 컴퓨터를 가지게 되었고 이는 당연하게도 IT업계의 전체적인 호황을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질서는 다시 한번 재정렬되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의 증거로 언어 또한 변하게 되었는데...

[ 생각 ] 한국 사람들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

이미지
한국 사람들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 이 말은 내가 한국인으로서의 티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이런 생각을 해보지도 그리고 하지도 못했던 것들 중에 하나 이다. 그리고 외국 생활을 지속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점점 벗어날 수록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 이기도 하다. 한국 사람들은 정말 일을 열심히 한다. 물론 이는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좋은 것이다. 이겨서 전체적인 입장이라면 여러가지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 작게는 프로젝트를 포함한 작은 공동체부터 시작해 회사,  그리고 크게는 하나의 사회나 나라까지도 의미할 수 있다. 이런 전체적인 입장에 있는 각 개인들에게는  무엇이 나쁘냐면서 어깨를 으쓱할지는 모르겠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며 말이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나쁜 인식이라고 생각하며 단기적으로 봤을때(전체적인 입장에서)는 매우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매우 좋지 않은 선택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갈 수록 각 내부의 개인들의 엔트로피가  가속화되여 쌓여가면서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엔트로피가 쌓일 정도로 쌓여  최대로 팽창될 때, 개인들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그 공동체는 파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다니던 회사에 한국 신입이 들어온 적이 있었고, 우연히 같은 팀에서 일 한적이 있었다. 여느 다를바 없는 한국인들과 같이  그 친구도 일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 여기서 열심히 했다는 의미는 받은 업무를 일찌감치 끝내고 바로 다른 일을 하려 했으며, 심지어 이를 야근까지 하며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미있는 것은 그 후배도 야근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가 야근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이는 전체적인 회사 입장에서는 매우 좋다. 누군가가 나서서 해준다는 것은 매우 반가울 소식이다. 작게 프로젝트 입장에서 본다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입장인 PM의 입장에서는 매우 반가...